살며 사랑하며 공동체의 파괴자 곰도사 2011. 9. 12. 15:46 공동체의 파괴자 그리스도인 공동체 그 자체보다 공동체의 꿈을(이상적인 공동체) 더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든 그 공동체에 대한 헌신이 흠 잡을 데 없고 그 의도가 제 아무리 정직하고 진지하며 희생적이라 할지라도 그리스도인 공동체의 파괴자가 되고 만다. 디트리히 본회퍼 신도의 공동생활 中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F.A.I.T.H.B.O.O.K. '살며 사랑하며' Related Articles 2011 Evergreen Church Routeburn Tracking - 1st day Steve Jobs가 떠났다 교회에 반감을 품기는 쉽습니다 숨 고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