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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며 사랑하며

더니든 기웃거리기_2_커피가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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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좋아하는 커피가게 Fix *^^*


뉴질랜드 와서 커피맛에 눈을 뜨게 되었다
뭐.. 커피 매니아 수준은 아니고
한국에선 맛보지 못했던 커피의 향과 맛에 붙들리게 되었다
특히나 신선한 커피와 우유 그리고 초코렛의
달콤 쌉싸름한 맛 쓰면서 달고 달면서 쓴
모카치노의  맛이 하루에 한 잔씩 땡기게 한다
버뜨.... 자금의 압박으로 하루에 한 잔은 어렵고
2-3일에 한 잔씩 마시는 커피는
더니든 생활의 즐거움 중의 하나이다.

위의 사진은 내가 좋아하는 커피가게 FIX