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랑하는 아내입니다 *^^*
아내의 격려와 따뜻한 배려는
내게 큰 힘이 되고
하나님께서 나를 격려하시고 도우시는 손길입니다.
하나님께서 아내에게
격려와 따뜻한 배려라는 귀한 선물을 주셨고
내게 그 사람을 선물로 주셨습니다.
4년간을 한결같이 쫒아다니며 키워온 사랑의 열매라
더욱 감사합니다.
하나님의 나라와 교회를 함께 섬겨갈 동지요 동반자라
더욱 감사합니다.
건강하기를
하나님의 성령으로 충만하기를
학교에서 좋은 교사로 드러나기를
더 뜨겁게 사랑하고 섬기기를
남편된 제가 매일 새벽마다 기도합니다.
사랑해요 여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