살며 사랑하며 교회에 반감을 품기는 쉽습니다 곰도사 2011. 9. 12. 15:43 교회에 반감을 품기는 쉽습니다. 교회의 잘못을 찾기도 쉽습니다. 그러나 신자가 되고나면 당신이 곧 교회입니다. 찰스 콜슨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F.A.I.T.H.B.O.O.K. '살며 사랑하며' Related Articles Steve Jobs가 떠났다 공동체의 파괴자 숨 고르기 시은이의 바다